본문 바로가기
달콤한 정보 🔔

집중호우 피해에 기부로 희망을 전한 '미스터트롯1' 출신 가수들

by 꿀벌여행🍯 2023. 7. 19.
반응형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가 큰 가운데 '미스터트롯 1'

출신 가수들이 통 큰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가수 임영웅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영웅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다"며 "일상으로 빠르게 회복은 데

도움이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임영웅은 2021년부터 생일마다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도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2022년 3월에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시 등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였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2억 원을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하여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 누적 성금은 총 12억 원에

달합니다.

 


뿐만 아니라, TV조선 '미스터트롯1' 출신 가수들의 

기부 행렬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이웃을 위해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찬원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가 점차 커지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찬원은 그동안 팬클럽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며 귀감이 된 바 있습니다.

 


영탁도 수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19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영탁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 재난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탁은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하루빨리 예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십자에서 힘써달라"라고 말했습니다.

폭우 피해 지원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성금 

기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임영웅의 히어로다운 

나눔과 지속적인 성금 기부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인해 누적 성금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피해 지역에 힘이 되길 소망합니다.

반응형